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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했는데 통장에 남는 게 없다면, 최대 150만 원 ‘첫 보너스’를 꼭 확인하세요
취업을 했다고 해서 삶이 바로 나아지지는 않습니다.
월급이 들어와도 카드값, 월세, 공과금이 먼저 빠져나가고
통장을 보면 “이번 달도 겨우 버텼구나”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.
특히 자활근로를 거쳐 취업이나 창업까지 온 분들이라면
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스스로 가장 잘 알고 계실 겁니다.
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지만,
정작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.
그래서 더더욱 이 제도는 ‘모르면 손해’가 됩니다.
자활 → 취업(창업) → 탈수급 → 유지를 해냈다면,
국가는 그 과정을 현금으로 인정해 줍니다.
그 이름이 바로 자활성공지원금,
최대 1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자립의 공식 보상입니다.
자활성공지원금이란?
자활성공지원금은
자활근로 참여 이력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자가
민간시장에 취업 또는 창업해 생계급여 탈수급에 성공하고,
이를 일정 기간 유지했을 때 지급되는 현금 인센티브입니다.
단순히 “일했다”가 아니라,
자활 → 취업·창업 → 탈수급 → 유지
이 전 과정을 제도적으로 인정해 주는 보상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.



자활성공지원금은 얼마인가요?
근속(또는 사업 유지) 기간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지급됩니다.
- 취업·창업 후 6개월 유지 → 50만 원 (1회 차)
- 이후 6개월 추가 유지(총 12개월) → 100만 원 (2회 차)
- 총 최대 150만 원
지원대상 4가지 핵심 요건
아래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.
- 자활근로사업 참여 이력
- 시장진입형·사회서비스형·근로유지형·청년자립도전형 등 포함
- 민간시장 취업 또는 창업
- 단기 알바, 공공일자리는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음
- 생계급여 탈수급 상태 유지
- 취업·창업으로 소득이 늘어 생계급여를 벗어난 상태
- 일정 기간 경과
- 취업은 근속, 창업은 사업 유지
- 6개월 / 12개월 기준



“나는 해당될까?” 10초 체크리스트
아래 질문에 모두 YES면 가능성이 높습니다.
- 자활근로 참여 이력이 있다
- 자활 종료 후 민간 취업·창업을 했다
- 현재 생계급여 탈수급 상태다
- 취업은 근속, 창업은 사업 유지가 6개월 이상이다
하나라도 애매하다면
주소지 행정복지센터(주민센터) 또는 자활센터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가장 방법입니다.
자활성공지원금 신청방법 (오프라인 + 온라인)
방문 신청
-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
신청방법 한 번에 끝내기 (현장 흐름 4단계)
- 행정복지센터 방문(주소지 기준)
- 담당자 상담으로 자격 확인(자활 참여·탈수급·근속기간)
- 서류 제출
- 심사 후 지급(지자체별 일정 상이)
온라인 신청
- 복지로(www.bokjiro.go.kr)
로그인 → 서비스 신청 → 복지서비스 신청 → 복지급여 신청 → 자활성공지원금
일부 지역은 신청 기간을 따로 운영하므로 지역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.



자활성공지원금 준비서류
공통 기본서류
- 지급신청서
- 신분증
- 통장사본
임금근로자
- 근로계약서
- 재직증명서
- 근속·임금·근로시간 증빙자료
노무제공자·프리랜서
- 일정 소득이 지속 발생했음을 증명하는 자료
- (있는 경우) 사업자등록증, 활동 증빙
창업자
- 사업자등록증
- 임대차계약서
- 매출 발생 증빙(세금계산서, 매출전표 등)
매출이 전혀 없거나 휴업 기간이 길면 불리할 수 있습니다.
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 3가지
- 서류 누락·부정확 → 심사 제외 또는 지급 취소 가능
- 서류 보완 요청 후 기한 내 미제출 시 탈락
- 유사 취업·정착 지원금과 중복 지급 제한 가능



놓치기 쉬운 포인트 3가지
(1) 타이밍: “6개월 되는 즉시”가 안전합니다
지급은 보통 심사 후 입금으로 진행되며, 근속 6개월이 되면 바로 준비해서 접수하는 편이 유리합니다.
(2) 예산: 상시 신청처럼 보여도 조기 마감 가능
정책은 운영되지만, 실제 현장에서는 예산 소진이 변수입니다. “나중에 해야지”가 가장 위험한 이유입니다.
(3) 중복: 유사 성격 지원금은 제한될 수 있음
이미지에도 **“재수급 및 유사 성격 지원금과 중복 수급 불가”**가 명시돼 있습니다. 같은 ‘취업 유지’ 성격의 지원과 겹칠 때 제한이 생길 수 있으니, 현재 받고 있는 지원이 있다면 접수 단계에서 꼭 함께 확인하세요.
마무리: 이미 해낸 사람만 받을 수 있는 권리
자활성공지원금은 “형편이 어려우니 도와주는 돈”이 아닙니다.
이미 어려움을 뚫고 스스로 일어선 사람에게 주는 보상입니다.
자활근로를 버텼고,
민간 일자리에서 하루하루 출근했고,
생계급여를 벗어나 불안정한 시기를 견뎌냈다면
그건 충분히 인정받아야 할 성취입니다.
혹시
“이 정도 돈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”라고 생각하셨다면,
이 돈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라
지금까지 버텨온 시간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주는 보상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.
- 취업·창업일 기준 6개월, 12개월 날짜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
- 그리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한 번만 문의해 보세요
자활성공지원금은 부탁해서 받는 지원이 아닙니다.
이미 해낸 사람만 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.
이번에는 그 권리,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.


